뉴질랜드 정부가 주관한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이 7월 27일(토) 오전 웰링턴 국립 전쟁 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에는 Jerry Mateparae 총독, Chester Borrows 법정장관, 심재현 참사관, Celia Wade-Brown 웰링턴 시장, 주뉴질랜드 외교단, 박병남 웰링턴 한인회장, Jim Newman 뉴질랜드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등을 비롯한 참전용사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독, 법정장관, 심재현 참사관의 연설, 기도식, 헌화, 묵념, 양국 국가연주, 무명용사묘에 대한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처: 주뉴질랜드대사관 페이스북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