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빛나는 매력 한국’,

외교통상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키워갑니다.

7월 18일(수) 외교통상부에서 ‘외교통상부-경상북도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습니다.

불가리아 내 폭탄테러에 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

우리정부는 7월 18일(수) 불가리아 흑해연안 Burgas공항에서 민간인 여행객이 탑승한 버스를 대상으로 폭탄테러가 발생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일본 대학생들, “조선통신사의 길을 따라 한국으로”

주일본대사관이 선발한 일본 대학생 SNS 리포터단 21명이 7. 24.(화)부터 7. 28.(토)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부산·경남·경북 지역 탐방행사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