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외교부 | 주요외교이슈
[제259호]2013년 10월 4일 금요일



기사출력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대통령, APEC·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및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제21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0. 6.(일) ~ 10. 8.(화)간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하고, 이어서 제16차 「한-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ASEAN+3 정상회의」와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10. 8.(화) ~ 10. 10.(목)간 브루나이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대통령은 또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0. 10.(목) ~ 10. 12.(토)간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 APEC 정상회의 】(10. 7. ~ 10. 8.)

박 대통령은 ‘회복력 있는 아태지역, 세계 성장의 엔진’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금번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APEC의 역할’, ‘APEC의 연계성(connectivity) 비전’,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등의 주제에 대하여 21개 회원국 정상들과 의견을 나누고 우리의 입장을 개진할 예정입니다.
  ※ 연계성 비전 : 회원국 간의 물리적․제도적·인적 연계성 제고를 위한 비전

박 대통령은 10. 6.(일) 오후 아태지역의 역내 정상과 재계·학계·언론계 지도자들이 참석, 세계 경제 전망 및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10. 7.(월) 오전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에 참석하여 여타 정상과 함께 역내 기업인들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오찬을 통해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등의 의제 토론을 가진 후, 동일 오후 정상회담 세션 I에서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APEC의 역할’에 대해서 선두 발제 및 토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10. 8.(화) 오전에는 의장국인 인도네시아가 초청한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 및 연계성 증진’에 대해 논의한 후, 이어지는 정상회담 세션 II에서 ‘APEC의 연계성 비전’에 관련한 토론을 갖고 각국 정상들과 함께 올해 APEC 정상회의의 최종 결과물인 정상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주요 국가 정상들과 별도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해당국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한-ASEAN 정상회의 】(10. 9.)

박 대통령은 APEC정상회의 참석 후 브루나이로 이동하여 10. 9.(수) 개최되는 제16차 「한-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ASEAN 10개국 정상들과 ‘한-ASEAN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한-ASEAN 센터 설립, FTA 타결, 한-ASEAN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주ASEAN 대표부 설립 등을 통해 한-ASEAN 관계가 크게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한-ASEAN 관계증진 방안을 협의할 것입니다.

  ※ 한-ASEAN 관계 발전 주요현황
      한-ASEAN FTA 상품무역협정 발효(’07), 한-ASEAN 서비스협정 발효(’09), 한-ASEAN
      투자 협정 발효(’09), 한-ASEAN 센터 설립(’09),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10), 
      주ASEAN대표부 설립(’12)

특히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최초로 한-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우리 정부의 ASEAN에 대한 정책과 협력 강화 의지를 적극 표명할 예정입니다.

【 ASEAN+3(한·중·일) 정상회의 】(10. 10.)

박 대통령은 10. 10.(목) 제16차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그간의 ASEAN+3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ASEAN+3가 1997년 출범이래 국제금융 공조, 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제도화된 지역협의체임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 ASEAN+3의 대표 성과 사업
       △역내 금융위기 발생 시 달러 유동성 지원을 위한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 △CMIM과 관련하여 각국 경제상황을 감시·분석
       하기 위한 ASEAN+3 거시경제감시기구(AMRO :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식량위기 발생 시 쌀의 공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ASEAN+3 비상쌀비축협정
       (APTERR,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 등

또한 박 대통령은 ASEAN+3의 미래방향 설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10. 10.)

박 대통령은 10. 10.(목)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 East Asia Summit)」에 참석하여 동아시아 지역협력 증진 방안, 지역 및 국제 이슈들에 대해 참가국 정상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AS는 2011년 미국과 러시아의 가입 이후, 동아시아 정상들의 역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전략 포럼’으로 자리 잡았으며, 금년 EAS에서는 △식량 및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재난관리 및 전염병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참석 정상들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 대통령은 전략 포럼으로서 EAS의 역할을 평가하고, 특히 아시아지역이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피해가 큰 지역인 만큼, 기후와 재난 등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해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EAS 참석 계기에도 주요 국가 정상들과 별도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으로서, 해당국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10. 10. ~ 10. 12.)

박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10. 11.(금) 한-인니 비즈니스 투자포럼, 한-인니 문화교류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10. 12.(토)에는 한-인니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고, △한-인니 관계 평가 및 한-인니 간 호혜적 경제협력 증진 방안,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한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한-인니 관계로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공동비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통해 현지 동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청와대 홈페이지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