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스킨01
 
   
  [제178호] 2007년 8월 24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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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자문위개최
재외공관 주재관 수시모집
2007 방일대학생대표단 선발
KOICA 5차 일반봉사단원 모집
수단여행경보 상향조정
페루지진피해에 대한 긴급 지원
세계 각국의 입국허가요건(5)
한·중 수교 15주년 관련 언론활동
킬리만자로와'동물의 왕국'
사실은 이렇습니다
송장관, 중동 3개국 및 러시아 순방
제1차관, 주한아프간 대사대리 접견
여권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결과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실무그룹 회의
정부, 유엔서 ‘동해’표기 정당성 제기
美 비자면제 프로그램 바로알기
美 비자면제 프로그램 바로알기
외교통상부는 20일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과 관련,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언론 등에서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이 내년 7월이라고 기정사실화하여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는 우리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현재로선 내년 7월에 가입할 수 있다고 단정할 만한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의 VWP 가입은 우리측의 노력 뿐만 아니라 미국측의 국내 보안 시스템(ETA, 출국통제 체제) 구축과 우리와 미국 간의 협정 체결 등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느냐에 의해 결정됨을 거듭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보안시스템 구축 완료시점과 우리측의 전자여권 발급 시점, 미국과 우리나라 간 협정 체결 소요 시간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할 때 내년 중에 가입할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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