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외교장관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는 2019.3.8.(금) 서울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하였습니다. ※ 서명 일시 및 장소 : 3.8(금) 16:10, 외교부 17층 접견실 ※ 우리측에서는 장원삼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 등이, 미측 에서는 Abrams 주한미군사령관, Lukeman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 등이 참석 ※ 상기 협정 서명에 이어, 동 협정의 「이행약정」에 대한 서명(국방부 국제정책관 및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 간)도 진행금일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동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와 상호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