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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생산 후 30년이 경과한 1989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577권(약 24만 쪽)의 외교문서를 2020. 3. 31.자에 원문해제와 함께 국민에게 공개했습니다. ※ 원문해제: 외교문서의 주요내용을 문서철별로 해설·요약(700자 내외) ◦ 올해 공개되는 문서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미국 무역통상법 Super 301조 협의, △재사할린동포 귀환 문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의 협의체제 수립, △동구권 국가와의 국교수립 관련 문서 등 포함 □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고, 외교문서공개목록 및 외교사료해제집은 주요 도서관과 정부 자료실뿐만 아니라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코로나19로 임시휴관 중, 개관 시 홈페이지 공지예정 □ 외교부는 1994년부터 27차에 걸쳐 총 28,000여권(약 391만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신장과 외교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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