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UNDP 등 국제기구,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등과 함께 개최하고 있는 국제 사진전 '파괴, 그리고 희망: 사진작가가 본 빈곤'展이 온라인 전시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전시될 예정인 온라인 전시관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갤러리N 및 전시회 홈페이지에 개설되었으며, 하기 주소로 접속하면 세계적 수준의 국내외 작가 16명이 사진으로 담아낸 빈곤 문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갤러리N 주소: http://photo.naver.com/galleryn/28
○ 전시 홈페이지 주소: www.globalissu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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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빈곤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 전시회가 해외 및 온라인상에서도 개최됨에 따라, 인류 공통의 관심사인 빈곤 문제와 관련해 보다 많은 관심과 소통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UNDP, 영국문화원 외에 네이버, 문화체육관광부, 숙명여자대학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월간포토넷,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사진기자회, 한국사진학회 등으로 구성된 포괄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