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중남미 지역 에너지외교 강화를 위해 설립한 ‘중남미 자원협력센터’의 현판식을 5월 9일 오전 11시에 거행하였습니다.
이 날 현판식에는 권종락 외교통상부 제1차관, 조현 에너지자원대사, 두정수 중남미국장(센터소장 겸임)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중남미자원협력센터는 중남미 자원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활동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에서 운영해 오던 남미자원협력센터를 본부로 이관하여 대상지역을 중남미 전체로 확대ㆍ개편한 것입니다.
앞으로 중남미 지역 재외공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중남미지역 자원 관련 정보수집 ▲우리 기업들과 정보 공유 ▲주요 자원에 대한 유관기관의 현지 조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센터 홈페이지(energy.mofat.go.kr)에 ‘자원 핫라인’ 코너를 신설하여 기업인들이 제기하는 애로사항과 기타 문의 및 상담요청에 대해 신속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중남미 자원산업 진출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