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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외교부가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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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우리 청년들의 핵심 국제기구 진출 경로인 국제기구초급전문가(JPO) 제도의 포용성 제고 차원에서「JPO 파견 및 관리에 관한 예규」를 최근 개정하고, 우리 법령정보센터에 등재하였습니다. □ 이번 개정 예규는 1차 서류 시험에서 외교부와 국제기구가 협의를 통해 기존 저소득층 외에도 장애인 지원자의 추가 합격을 결정(제13조)할 수 있도록 하여 소외계층 지원자의 국제기구 진출 문호를 확대하였습니다. □ 아울러, 외교부는 이번 예규 개정을 토대로 6.25.(금)-8.6.(금)간 2021년 20개 국제기구 JPO 선발 직위 지원을 접수할 예정인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 특히 금년 선발 국제기구에는 1996년 1기 이후 25년만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포함, 우리나라의 원자력 비확산 분야 기여 및 JPO 파견 분야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외교부는 최대 2년간 다자외교 무대의 최일선에서 근무할 우리 JPO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및 보다 내실있는 JPO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외교부는 그간 213명의 JPO를 유엔사무국 등 국제기구에 파견해 왔으며, 파견 종료자(178명)의 약 87%(155명)가 파견 종료 후 국제기구 정규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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