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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2호] 2008년 12월 8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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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안전여행가이드' 발간

외교통상부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우리 국민들을 위해 12월 8일 '아프리카ㆍ중동 안전여행가이드'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은 연간 15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정정·치안 상황이 불안한 경우가 많아 방문자 개개인이 여행준비단계부터 현지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체류 중에는 안전의식을 가지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해당 재외공관의 영사담당자들이 직접 작성한 아프리카·중동지역 28개국의 안전정보(정정상황, 치안정보, 교통정보, 응급의료시설, 긴급연락망)를 비롯하여, 빈번히 발생하는 사건사고 유형, 긴급상황 대처요령, 여행자보험, 출입국심사제도 등 긴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12월 8일부터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 한국관광공사( www.knto.or.kr ), 여행정보센터( www.tourinfo.or.kr ) 홈페이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여태까지 유럽(청ㆍ장년층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로 평균 4주 체류하고 5개국 이상을 여행), 중국·동남아(해외출국 우리국민의 50%가 방문), 미주·대양주(연간 15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방문하고 재외동포 중 약 40%가 체류) 지역에 대한 안전여행가이드를 발간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여행 책자 발간 및 홍보활동을 통해 해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적극 도모해나갈 예정입니다.



[2008-12-08,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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