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식목일을 맞아 외교통상부 및 산하단체(교류재단, 동포재단 및 국제협력단) 임직원 63명은 4월 5일(목)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산 111번지 일대에서 잣나무 1,000그루를 심고, 이어 "UN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인근 문산천에서 대청소 및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외교부와 산하단체는 매년 식목일에 파주 등 여러 지역에서 나무심기를 계속하여 녹색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