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5월 25일(금)~26일(토) 간 시리아 Houla에서 주거지 포격, 근거리 총격 및 물리적 학대를 통해 다수의 민간인이 무차별적으로 살해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이와 관련, 시리아에서의 모든 형태의 폭력이 중단되어야 하며 폭력의 책임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는 요지의 5월 27일(일) 유엔 안보리의 언론성명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